5월 27일 월요일에 열리는 커먼즈펍에서는 오픈데이터 저널리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큐레이터: 권혜진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대표 | 사단법인 코드 이사)
5월의 커먼즈펍은 'Open Data Journalism for change'입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투명성, 데이터 공개의 선순환 등 더 나은 데이터 저널리즘 생태계를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 행사는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함께 엽니다.
✽ 일시 : 2019년 5월 27일(월) 오후 7:00 ~ 9:30
✽ 장소 : 세운홀 (세운상가 입구 다시세운광장 지하)
✽ 연사
- 첫 번째 이야기
정한진 (KBS 데이터저널리즘팀 팀장)
저널리즘 조직에서 개발자의 역할과 가능성, 데이터를 오픈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줍니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6069
* 두 번째 이야기
배여운 (SBS 탐사보도부 끝까지 판다팀 기자/데이터분석가)
'고위공직자 이렇게 탈탈 털었다'를 주제로 데이터 공개를 꿈꾸는 데이터저널리즘을 이야기 합니다.
https://github.com/taltal-ddj/taltal
✽ 일정
19:00 등록
19:10-20:10 주제 발표
20:20-21:00 토론 및 질의응답
21:00-21:40 네트워킹
참가비는 2만원입니다. 간단한 핑거푸드와 맥주 또는 음료가 제공됩니다.
사단법인 CODE의 후원회원은 참가비가 무료입니다. (참가 신청은 여기에서)
사단법인 CODE의 후원회원이 되시면 코드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수 있고 코드가 주최하는 공개/비공개 행사에 초대드립니다.
✽ 후원회원 가입: http://cckorea.org/xe/join_members
✽ 커먼즈펍(Commons Pub)은 커먼즈와 개방의 가치를 나누고 다양성과 참여의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으로 매달 마지막 월요일 저녁에 열립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맥주 한잔과 함께 열띤 토론을 하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이벤트입니다.
*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