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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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즈펍] 어쩌다 발리 우붓

12월 커먼즈펍에는 조금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멀리 발리, 우붓에서 살고 있는 오주영, 이종은 가족을 초대했습니다. 처음엔 한달, 그다음엔 1년 계획하고 떠난 우붓에서의 생활이 벌써 2년이 되어간다고 합니다. 기획자인 엄마, 개발자인 아빠의 일 경험 뿐만 아니라 디지털 노마드 가족으로 아이들과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로 유명하고 또 디지털 노마드 천국이라고 말하는 우붓에서의 경험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연말을 맛이해서 맛있는 맥주와 음식도 준비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참가신청은 https://event-us.kr/code/event/4298 
*(사)코드 후원 회원은 무료입니다. 후원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는 참가비 10,000원이 있습니다. (현장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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